HOME 사이트맵

  • 자전거 즐기기
  • 자전거 새소식
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.06.18 조회수 6,881
  헌 자전거 고쳐 1300대 기증… ‘가스통 아저씨’의 인생 재활용

 

헌 자전거 고쳐 1300대 기증… ‘가스통 아저씨’의 인생 재활용


“어서 오세요. 여기는 자전거 고치는 곳이에요∼.”


서울 중구 을지로4가 중부시장 인근 ‘자전거 무료 이용 수리센터’ 간판이 달린 컨테이너. 땀 흘리며 자전거 바퀴를 고치던 북파공작원 출신 설동춘 씨(61)는 1일 오후 맨손으로 찾아온 기자에게 ‘잘못 온 것 아니냐’며 이렇게 말했다.


이곳에선 설 씨와 자전거 기술자 10명이 자전거를 무료로 고쳐준다. 타이어 휠 튜브 등 부품은 원가만 받는다. 고장 난 자전거를 수리해 때 빼고 광 낸 뒤 소외계층에 기증도 한다. 수더분하게 웃지만 다부진 체격의 설 씨는 한때 북파공작원이었다. 군 입대를 기다리던 스무 살 때 “권총 차고 양복 입어볼래?”라는 말에 넘어가 강원도 오지로 끌려갔다. 5년 동안 ‘두더지 숨기, 맨손 격투’ 등 모진 훈련을 받았다. 

...


(기사는 계속됩니다. 링크로 고고)


http://news.donga.com/Politics/3/00/20120616/47050144/1







첨부 없음
목록 인쇄
첨부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가 있다? 없다?
첨부 자전거는 강했다.